*미립자: 물질을 세분화시켰을 때 발견된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입자.
위의 실험을 보면
누군가 바라보고 있을 땐, 미립자는 슬릿(미세 틈)을 직선형태로 통과하지만
누군가 바라보고 있지 않을 땐, 미립자는 물결형태로 통과합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미립자는 직선으로 움직일거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립자가 우리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를 ‘관찰자 효과’ 라고 합니다.
*관찰자 효과: 미립자를 입자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의 모습이 나타나고 물결로 생각하고 바라보면 물결의 모습이 나타나는 현상.
즉, 우리가 만물을 어떤 의도를 가지고 바라보느냐,
평소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느냐가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스탠퍼드 대학의 양자물리학자, 틸러박사의 실험을 소개하겠습니다.
A 커피잔을 들고 “이 잔으로 커피를 마실 때마다 건강해지도록 해주세요.” 라는 기도를 했더니
노화방지물질의 농도가 약한 싸구려 커피를 부어 마셔도 고급 커피의 맛이 났다고 합니다.
연구결과 또한 A 커피잔에 커피를 부었을 때 노화방지물질의 농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이 기도는 반복될수록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1년 뒤엔 A 커피잔을 두었던 방 전체에 긍정적인 기운이 서려
이 방에서 B나 C 커피잔으로 커피를 마셔도 A 커피잔과 같은 효과를 냈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지 않나요?
물리적으로 변화시킨 것도 아닌데
단지 우리의 생각만으로도 긍정적인 기운을 가져올 수 있다니..!
오늘 하루 당신에게 좋은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매일 긍정적인 기도를 해보세요.
반복될수록 그대 주위는 플러스의 기운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