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일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는 생각을 하고 살면 결국은 생각대로 된다.

당장은 생각대로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고 바라고 원한다면 그 생각대로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짐 캐리가 무명시절에 지갑에 천만달러를 적어놓은 수표를 넣고다녔다고 한다 5년 후에 그 금액만큼의 출연료를 받았다.

“강렬하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바라고 원하여 종국에는 그것이 잠재의식에까지 이르게 해야 한다”

-> 인간은 잠재의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표면의식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 잠재의식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이루어질 확률은 크게 올라간다고 본다.

“창고의 문을 열고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방법으로는 역시 불타는 정열과 진지하고도 끊임없는 노력밖에 없다.

-> 솔루션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집중하다 보면 신기한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내 앞에 해결책을 가진 사람이나 광고가 나타나거나 등등 가끔은 보이지 않는 힘이 도와준듯한 경험이다. 갈수록 내 앞에 나타나는 주기가 짧아진다.

– ‘경영의 신’ 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의 카르마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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